▶ 1만 달러 기금 모였다
▶ 지역사회 봉사에 쓰일 예정
제 4회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회장 데이빗 김)와 SV 라이언스 클럽(회장 황규영)가 주관한 골프대회가 16일 산호세 실버크릭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려 1만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이날 마이클 혼다 하원의원, 데이빗 김 SV 상공회의소 회장, 황규영 SV 라이언스클럽 회장을 비롯해 1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고 15명의 봉사자들도 대회 진행을 도왔다.
4년째 대회에 참석해온 혼다 하원의원은 축사에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두 단체들이 주관하는 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한다”고 전했다. 5월부터 대회를 준비해온 황 회장은 “많은 한인들을 비롯해 외국 선수들도 대회에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모인 기금은 지역사회 발전에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총 1만 달러의 기금 중 SV 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봉사활동에, SV 라이언스 클럽은 청소년 장학기금에 각각 사용할 것이며 공동으로 산타클라라 치안당국(경찰관, 소방관, 세리프)에도 기금 일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많은 북가주 사회단체들이 후원한 가운데 카이저 병원과 올드&브라운사에서 각
각 2500달러, KL 케피탈에서 1000달러, 워너 퍼시픽과 스탠포드 크레디트 유니온에서 각각 5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 폴최, 이후진, 이법성, 김영호 조
▲장타: 케니 박, 크리스티 박
▲근접: 이윤희, 황영순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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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실리콘밸리 상공회의소와 SV 라이온스 클럽이 주관한 골프대회에 참가한 마이클 혼다 의원등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