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대대적인 아동 포르노 집중 단속
2012-07-20 (금) 12:00:00
북가주 대대적인 아동포르노 집중단속이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작전명 ‘치킨혹(chicken hawk)’은 165명의 형사와 30명의 수사대가 동원되며 19일 실리콘밸리에서 20개의 체포영장을 집행한다.
수사물망에 오른 20명의 용의자들은 아동포르노를 소지하고 있거나 배포했고 온라인 대화방에서 다른 이들과 사진 및 비디오를 나누는 과정에서 혐의가 포착됐다. 수사대는 용의자들의 IP 주소를 추적해 영장 수색영장을 발부 받았다.
이번 검거에 앞장서고 있는 ‘인터넷 아동 범죄담당 부서’는 모바일 범죄 연구소의 도움으로 아동 포르노 관련 사진과 비디오가 저장돼있는 개인 컴퓨터들을 추적해왔다. 올해 1월부터 수사대는 마린, 소노마, 몬테레이, 알라메다 카운티와 산호세, 오클랜드시에서 40명 이상의 아동 포르노 소지자들을 체포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