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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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 잭슨 폴락 스튜디오 탐방

2012-07-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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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단(회장 이숙녀)은 12일 롱아일랜드 이스트 햄튼에 위치한 잭슨 폴락 부부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미국의 추상표현주의 작가인 잭슨 폴락과 그의 부인 리 크래즈너가 살던 자택 겸 작업실을 둘러보았다. <사진제공=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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