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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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 ‘아름다운 기억의 회상’ 전시회

2012-07-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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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랑이 ‘아름다운 기억의 회상’이란 주제로 뉴저지 해캔색 몰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연다. 20여명의 한인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며 리셉션은 14일 오후 5시다. 입장은 무료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은 예사랑이 올해 가을 개최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문의: 201-488-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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