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소명찾는 기회"
2012-01-31 (화) 12:00:00
국제기도의집(IHOP) 한국인 사역부가 3월8일부터 12일까지 ‘기도와 선교 컨퍼런스’를 연다.
‘기도와 선교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후방 사역으로 취급받아온 ‘기도’가 사실은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는 통로이며 지상대명령 수행의 수단이라는 자각 아래 개최되고 있으며 ‘기도운동’과 ‘선교 운동’의 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예수전도단(YWAM) 대표 로렌 커닝햄 목사, 아이합 대표 마이크 비클 목사, 선교지에 열방 기도실을 세우는 ‘Call2All’ eovy 마크 앤더슨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쉬지 않고 찬양과 기도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합은 1999년 9월19일 시작돼 지금까지 예배와 기도를 이어오고 있으며 여러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예배자와 중보 기도사역자를 길러내고 있다.
한국인사역부는 2009년 시작돼 코리안 하프앤볼, 세니나, 인턴십 등을 통해 한인사회에 아이합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재 15명의 중보기도선교사가 한인사역부를 섬기고 있다.
문의 (213)369-6932
홈페이지 www.IHOPkorean.org
이메일 korean@ihop.org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