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식의 진수 맛보세요” 한국 문화 홍보 행사 성황

2011-11-18 (금)
작게 크게
미 주류사회에 한류와 한식 등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한국 문화의 밤 행사’가 17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아시아 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멕레인 아시아 소사이어티 LA 지부장과 임권택 감독을 비롯, 퓰리처상 수상 언론인과 학자, 주류사회 차세대 지도자 등 1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 한국에서 온 한식 조리명인들이 준비한 한식을 맛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호텔 서울의 이병우 총주방장이 주류사회 인사들에게 한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