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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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노조, 교사평가 공개 항소

2011-1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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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 교사 평가 자료 공개 방침에 거세게 맞서고 있는 뉴욕시교원노조(UFT)가 항소를 결정했다. UFT는 뉴욕주 상급법원에 항소키로 했다며 시내 1만2,000여명 교사의 평가 자료 공개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항소법원은 교사 평가 자료는 공공기록이므로 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하급 법원의 판결을 지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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