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한의 삶 재현 ‘160마일’

2011-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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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댄서들’ 내달 16.17일 댄스 뉴암스테르담

현대 무용단 ‘유 & 댄서들’(Yoo & Dancers·예술감독 유희라)이 내달 16일과 17일 오후 8시 맨하탄 댄스 뉴암스테르담(280 Broadway, 2nd Floor, entrance on Chambers)에서 북한의 독재정권으로 인해 유린당하는 북한사람들의 삶을 재현한 작품 ‘160마일’을 공연한다.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 들어서는 세 번째 독재정권에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현재, 국제적인 안무가 유희라 감독이 만든 ‘160마일’은 한 명의 독재자가 두려움과 공포로 수백만명의 삶은 지배하는 모습을 무용으로 표현하며 북쪽과 남쪽 사이의 군사분계지역에서 관객들이 과거를 회상시키게 만든다.
입장료는 17달러(학생과 노인은 14달러). 212-227-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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