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이런 김 개인전

2011-11-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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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한인 2세 화가 바이런 김이 4일부터 12월17일까지 맨하탄 첼시에 위치한 유명 화랑 제임스 코핸 갤러리(533 West 26th Street)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김 작가는 어떤 종류의 상황과 사회·특정적인 개념주의를 미묘하고 섬세한 색으로 표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어릴적 추억의 바닷가에서 바라본 푸른 하늘을 그린 작품속에는 아려한 기억들과 함께 작가의 심정을 담아낸다. 이번 전시에는 빛의 색감을 잘 나타내기 위해 밤에 작업한 추상화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예일대를 졸업, 그동안 수많은 전시회를 가졌고 뉴욕주 예술위원회 레지던스 작가와 라커펠러 재단, 제롬재단, 미예술기금이 지원한 예술가 프로젝트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휘트니 비엔날레, 광주 비엔날레 등 세계적인 비엔날레에 참여했고 워싱턴 DC의 내셔널 갤러리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6~8시, 212-714-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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