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협 38기 집행부 공식업무 시작

2011-11-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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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집행부 임원진 발표

▶ 양승호 회장 “소통하는 교협 만들겠다”

교협 38기 집행부 공식업무 시작

뉴욕교협 38회기 신임회장인 양승호(왼쪽 세번째부터) 목사가 인수인계를 마친 후 37회기 회장 김원기 목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뉴욕교협) 제38회기가 2일 공식 일정에 착수했다.뉴욕교협 38회기 신임회장인 양승호 목사는 2일 교협 사무실에서 37회기 집행부와 인수인계를 마친 뒤 총무 이희선 목사, 서기 현영갑 목사 등 새 집행부 임원진을 발표하는 것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양 목사는 “정기총회 직후 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가칭·이하 교회연합회)설립에 관한 성명서 발표 등 어려운 상황에서 38회기를 맞았지만 소통하는 교협을 만들고 회원 교회 권익 보호와 미자립 교회를 돕는 교협이 되도록 노력하며 문제를 풀어 나가가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교회연합회 설립 관련 성명서를 발표했던 <본보 10월27일 A2면> 전 회기 감사 김명옥 목사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교협 38회기 출범과 관계없이 교회연합회 설립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며 “추진위 관계자들이 인선작업 등을 위해 모임을 갖고 있으며 1~2주내 구체적인 윤곽이 잡히면 연합회 설립과 관련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협은 부서기, 회계, 부회계 등 나머지 임원 인선과 함께 공개모집을 통한 분과위원 인선을 마무리한 후 14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신구회장 이촵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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