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교인 함께 새 200년 기약

2011-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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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러싱제일교회, 장동일 목사 취임.200주년 기념예배

전교인 함께 새 200년 기약

23일 창립 200주년 기념 예수 큰 잔치 예배에서 찬양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후러싱제일교회가 23일 롱아일랜드 틸스 센터에서 장동일 담임목사 취임과 함께 창립 200주년 기념 예배를 갖고 또 다른 200년을 기약했다. 이날 ‘예수 큰잔치’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200여명의 새 신자들과 유년, 학생, 청년 및 장년 성도 등 1,800여명이 다함께 한 자리에서 예배를 갖는 자리였다.

장동일 담임목사는 지난 7월 부임했으나 교회창립 200주년 기념, 한인회중 설립 36주년 기념예배를 준비하느라 이날 연합감리교회 뉴욕연회 롱아일랜드 지역 지방감리사인 이강 목사의 집례로 취임식을 치렀다.교회는 창립 200 주년의 뜻을 살려 ‘200 명의 영혼을 구하자’ 라는 구호를 내걸고 ‘예수 큰
잔치’를 진행해왔고 예배시간이 달라 서로 얼굴을 대하지 못했던 전 교인들은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예배하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어린이들과 청년 찬양대의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고 세례예식과 성찬식도 거행됐다.또한 창립기념으로 뉴저지 드류 신학교 신학생 20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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