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신교 직장인 비전 일개운다.

2011-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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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컨퍼런스 교회.교단 초월 비즈니스 네트웍 셩성

▶ 11월3일 퀸즈한인교회. 4-5일 맨하탄 프론티어교회

뉴욕, 뉴저지 지역 비즈니스 분야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비전을 깨우는 비즈니스와 미션(Business as Mission·BAM) 컨퍼런스가 내달 3~5일 뉴욕에서 열린다.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는 인간들이 타락하고 세상이 혼탁해진 세상에서 다양한 산업분야와 업무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교회와 교단을 초월 네트워킹하도록 돕는 일이다.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BAM 컨퍼런스는 비즈니스와 교회의 연결, 비즈니스 활동에
서의 변화를 교회 목회와 연결시키고자 리더확대, BAM 운동이 뉴욕, 뉴저지와 미주 디아스포라 한인 교회 공동체 가운데 성장하는 것을 지지하고 협력하는 리더 그룹들을 형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BAM 컨퍼런스는 5년간 열린 중국 상하이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바탕으로 초교파적으로 구성된 BAM 지원기구 IBA(International Business Alliance)가 개최하는 행사이다.IBA는 선교사 그룹과 비즈니스 그룹을 연결할 경우 BAM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어느 선교지역 선교사가 하는 비즈니스에 컨설팅이 필요할 경우나 컴퓨터 교육, 회계재무 자료 정리등이 필요할 때에 후방의 비즈니스 맨이 일주일간 투입되어 도울수 있다는 것.


또 판매의 출로를 연결해 주거나 검증된 사업모델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뉴욕 BAM 컨퍼런스는 11월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이규섭)에서 비즈니스와 교회를 주제로 해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토론방식으로 진행된다. 덴버 신학교 신약학 교수 김도현 목사, 매릴랜드대학 서명구 경영학 교수, 오선일 목사(버지지아 샬롯츠빌 빛과 소금교회), 미주 KOSTA 공동대표이자 IBA 준비위원 채종욱 호성
CEO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어 행사는 11월4~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비 직장인들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맨하탄 프론티어 교회에서 열린다. 저녁 집회는 영어와 한국어 순차 통역이 제공되고 낮 회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문의: 905-484-4286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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