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생명의 작가로 알려진 김옥지 화백의 믹스미디어 작품.
미동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화여대 출신 작가모임 ‘녹미회(회장 김성혜)’가 내달 5일까지 맨하탄 32가에 위치한 갤러리 마음(22 W. 32nd St, 시티은행 6층)에서 제14회 녹미전을 열고 있다.
녹미전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워싱턴 DC, 메릴랜드 등지에서 활동하는 1961년 졸업생부터 1995년 졸업생까지 이대 선후배 작가들로 구성돼 매해 열리고 있다. 올해 참여 작가는 유효종, 맹옥선, 이여란, 김영희, 이선영, 김옥지, 이원영, 김재옥, 양현경, 이숙자, 신인순, 이미란, 김민자, 김명숙류, 김성혜, 김진희, 조정숙, 양휘원, 양은녀 등 19명이며 이들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도자기,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고 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27일 오후 6~8시다. ▲문의: 212-216-972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