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선거 사상최고 참여율 전망
2011-10-22 (토) 12:00:00
교협 선거 참여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부정선거 방지를 위해 실시한 선거인 사전 등록제가 21일 오후 5시 마감된 현재 모두 381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는 지난해 118명과 비교해 3배가 넘는 수치로, 평소 200명 미만의 선거인 수에 비해 훨씬 많은 것이다.
이같은 현상은 교협 사상 처음으로 회장과 부회장 선거 모두 2파전의 경선으로 치러지는데다 선거문제로 파국으로 치달은 교협 사태를 접하면서 선거에 관심을 갖게 된 회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사전 등록을 마친 회원들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한재홍)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 참석, 37회기와 38회기 회비를 납부해야한 투표할 수 있다.<김진혜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