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3일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2011-10-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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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디슨 스퀘어가든 1만5,000석 완전 매진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K-POP 가수들이 23일 오후 7시부터 4시간 동안 전 세계 팝가수들의 꿈의 무대인 1만5,000석 규모의 매디슨 스퀘어가든을 뜨겁게 달군다.

한세민 SM 엔터테인먼트 USA 대표는 공연에 앞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K-POP 공연은 서울, LA, 상하이, 파리, 도쿄를 거쳐 뉴욕에서 대장정을 마치는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샤이니, 에프엑스,보아, 강타 등 한류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디슨 스퀘어가든 메인 무
대인 아레나에 오르는 최초의 아시아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1만5,000석 티켓이 일찌감치 매진되고 티켓 구입자의 70%가 비아시안일 만큼 뉴욕에서도 K-POP 열풍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 소녀시대는 히트곡들 외에도 레이디 가가, 에미넴 등이 소속된 인터스코프 레코드를 통해 오는 11월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곡 ‘더 보이즈’(The Boys)를 영어 버전으로 노래할 예정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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