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청소년 미술대전 이유정양 ‘대상’

2011-10-21 (금)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일보 주최

한미청소년 미술대전 이유정양 ‘대상’

대상을 차지한 이유정 양의 작품 ‘거리‘(Street).

버몬트에서 참가한 이유정(푸트니 고교 12학년)양이 한국일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회장 박현숙) 주관으로 열린 제12회 한미청소년 미술대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양은 100여점이 출품된 올해 청소년 미술대전에서 빨래가 널려 있는 골목길의 모습을 정겹게 표현한 믹스미디어 작품 ‘거리‘(Street·사진)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천으로 만든 빨래 등 독창적 재료와 뛰어난 구성력, 아이디어가 빛나는 이 작품에서 좁은 골목길 사이로 서민들의 삶이 묻어나는 풍경을 담아냈다. 이어 금상은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 12학년에 재학중인 유진영군이 차지했고 은상은 서희경(페디 스쿨 12학년)양과 김주훈(릿지필드 메모리얼 하이스쿨 9학년)군, 동상은 조앤 한(제리코 중학교 7학년), 박채리(프랭크 시나트라 아트 스쿨 12학년), 이하영(카도조 고교 11학년)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올해 대회에는 회화, 드로잉, 믹스미디어, 판화, 콜라주에 이르기까지 예년에 비해 수준 높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됐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1,000달러, 금상 500달러, 은상 300달러, 동상 200달러의 상금
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7시 맨하탄 24가에 위치한 뉴욕한인회관 다갤러리에서 열리며 입상작들은 21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인 다갤러리에서 전시된다. <김진혜 기자>
A1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