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상현 5인 작가전

2011-08-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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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5인 작가전

정상현 작가의 ‘고요한 항해’ 연작.

중견 한국화가 정상현씨가 지난 2일 개막, 오는 10월31일까지 롱아일랜드 멜빌 소재 아트 트리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5인 작가전에 참여중이다.

이번 전시는 헌팅턴 예술위원회가 주관하고, 윌리암 그라보스키가 ‘물의 세계‘(Water World)라는 주제로 기획한 전시이다. 전시 작가는 정 작가를 포함해 서양화가 데이빗 제이콕스, 조각가 숀 맥카보이, 사진작가 테리 허조그와 로버트 웨이스이다. 정씨의 출품작은 ‘고요한 항해’, ‘달과 악어’, ‘명상’ 시리즈 등 11점으로 여러 동물들을 소재로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한국화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후 2006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오프닝 리셉션은 4일 오후 5시30분~7시30분. ▲장소: 25 Melville Park Road, Melville(east of Route 110), 201-838-9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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