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클라라 민 새 CD 출시
2011-08-05 (금) 12:00:00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한인 피아니스트 클라라 민(한국명 유경)이 한국 현대 음악계를 대표하는 다섯 작곡가들의 피아노 독주곡들을 녹음한 음반을 출시했다.
국제적인 레비블 ‘낙소스’에서 나온 이 음반에는 윤이상의 5개의 연습곡과 간주곡 A, 재독 작곡가 박영희의 ‘파문’, 전현직 서울대 음대 교수들인 강석희의 ‘피아노 스케치’, 김정길의 ‘고풍’ 중 ‘향합’, ‘나막신’, ‘옥비녀’, 최우정의 전주곡 2,7,8번 등이 수록되어 있다
민씨는 예원학교와 서울예고를 졸업, 맨하탄 음대와 독일의 퀴벡 음대에서 공부했다.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콩쿠르와 신시내티 콩쿠르 우승 등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했다.주피터 심포니, 맨하탄 챔버 오케스트라, 뉴욕 신포니에타, 아메리칸 챔버 오케스트라,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관현악단과 협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