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학교 종업식

2011-06-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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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예회 통해 1년동안 배운 한국어 뽐내

▶ 사물놀이팀 지역사회 봉사상 수상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 종업식 및 학예회가 6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종업식 및 학예회는 애국가 제창과 학교 소개, 상장 수여식, 학생들의 동요 부르기, 재롱잔치 시간 등으로 이어졌다.

문순찬 한인회장은 ”글로벌시대를 사는 여러분 모두가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을 전세계 널리 알리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웅복 몬트레이 한국문화원 이사장도 계속 발전하고 도약하기를 기대했다.


고주환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 회장은 사물놀이 팀 학생들에게 사물놀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봉사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국제 로터리 클럽 중가주 지역 고병영 총재가 직접 사인한 로터리클럽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여했다.

이어 한국학교의 학생들에게 그 동안 점심제공과 기타 도움을 준 아시아 마켓, 삼보사, 스시가든에 감사장 전달이 있었으며, 문 회장과 허 이사장은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금일봉을 전달했다.

종업식에 이어 열린 학예회에서 학생들은 그 동안 한국학교에서 배운 한국어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에델바이스”,”작고 작은 이세상”,”곰 세 마리””개굴개굴 개구리” 등의 동요 부르기와 연극 “곶감과 호랑이” 등을 펼쳐 보이며 참석자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몬트레이 한국학교 새싹반 학생들이 학예회에서 "곰 세마리"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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