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안젤라 류양 카네기홀 공연

2011-05-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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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PTSA’S 봄 피아노 축제 출연

안젤라 류(17·사진·버겐 아카데미)양과 멜레인 호프바우어양이 28일 오후 1시30분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트 홀에서 ‘제31회 PTSA’S 봄 피아노 축제’에 출연한다.이들의 이번 카네기 공연은 올해 4월 드류대학에서 열린 ‘전미 피아노 교사협회(PTSA’s) 피아노 경연 대회‘ 입상에 따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겐카운티 러더포드에 거주하는 류양은 뉴왁 스쿨오브 아트의 카리나 브룩 박사를 사사하고 있다. 류양은 26일 지역일간지 레코드와 인터뷰에서 “카네기홀 연주를 앞두고 흥분된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난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다”며 성공적인 연주를 다짐했다.

류양은 학교 합창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며 국제 앰네스트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류양의 역할모델인 언니 에스더(21)씨는 이미 수차례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기대주이기도 하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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