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만끽

2011-05-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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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타 다 끼에자, 작은 콘서트 성황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만끽

소나타 다 끼에자가 이정석 음악감독의 지휘로 풀랑의 ‘가면무도회’를 연주하고 있다.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 주최 ‘작은 콘서트’가 22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음악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소나타 다 끼에자는 이날 라벨의 ‘피아노 3중주’, 포레의 ‘비밀과 우리의 사랑’과 ‘피아노 5중주’, 카플렛의 ‘목관악 5중주’, 풀랑의 ‘가면무도회’ 등 근대 프랑스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작곡가들의 곡만을 골라, ‘아침 햇살과 같은 프랑스 음악’을 선사했다.

음악회에는 가족단위 한인 관객 100여명이 참석, 이정석 음악감독의 해설을 들으며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을 감상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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