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로싱아트 갤러리 최울가 개인전

2011-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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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울가 작가가 6월12일까지 플러싱 크로싱아트 갤러리에서 ‘눈으로 볼 수 없는 세계’를 형상화한 작품들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열고 있다.

최 작가는 크로싱아트에서 한인작가 개인전으로는 처음으로 기획한 이 전시에서 2008년부터 시작한 XP 블랙 시리즈 회화 작품들과 개과 동물 조각들을 전시 중이다.XP블랙 시리즈는 작가가 프랑스에서 활동하다 뉴욕으로 근거지를 옮긴 후 제작한 작품이며 앞으로 그의 작품 방향을 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한국 부산 출신인 작가는 과거 20년 동안 파리, 도쿄,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2000년도에 익숙한 프랑스 생활과 오랫동안 사용하였던 아크릴 페인팅부터 벗어나고, 작가로서 새로운 탐험을 하며 스스로를 고립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
해 뉴욕으로 근거지를 옮겼다. 오프닝 리셉션은 21일 오후 3~6시. ▲문의:212-35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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