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서 감독 ‘사람을 찾습니다’ 무료 상영

2011-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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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트라이베카 시네마

이서 감독의 ‘사람을 찾습니다’(Missing Person)가 24일 오후 7시 트라이베카 시네마(54 Varick St. NYC)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의 2011 한국영화의 밤 세 번째 시리즈 ‘한국영화의 숨은 보석찾기(The Hidden Gems of Korean Cinema)’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인간의 탐욕과 욕망, 본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 1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인 JJ-Star상 수상, 제주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관객상 수상, 제 50회 그리스 데살로니키 국제영화제에서 예술 공헌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인간 내면의 본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사회 풍자가 담긴 스릴러물로 주연 인물인 원영(최명수)과 규남(김규남)의 관계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폭력과 지배의 단면을 표현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고 영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된다. 영화 상영 장소인 트라이베카 시네마 극장 전화번호는 212-941-2001이며, 관람은 선착순이다. 기타 문의는 한국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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