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한미상공회의소(회장 강승구) 초청으로 미국의 선진문물을 보고 배우기 위해 경상남도 고성군 청소년 연수단이 17일 베이지역을 방문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한 고성군 중·고등학생 21명과 인솔교사, 담당 공무원 등 총23명으로 구성된 연수단은 첫 일정으로 SF한인회를 방문했다.
또한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박물관, SF시청, 스탠포드 대학교, 인텔, 야후 등을 차례로 찾았다. 오후에는 SF한인회(회장 권욱순)에서 주최한 환영만찬에 참석하기도 했다.
연수단은 18, 19일 이틀간 윌넛크릭에 위치한 도리스 이튼스쿨을 견학하고 수업을 참관했으며, 21일 LA로 떠날 예정이다.
<김판겸 기자>
17일 SF한인회를 방문한 고성군 청소년 연수단과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가운데가 권욱순 회장. 앞줄 왼쪽 두 번째 강승구 회장) <사진 EB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