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 가는 골프] 피터 김ㅣ 팔로우 스루와 피니시(Follow Through & Finish)
2011-05-17 (화) 12:00:00
▶ 팔로우 스루는 자연스럽게 하며 낮고 길게 뻗어주어야 한다.
팔로우 스루는 임팩트가 이루어진 후부터 골프클럽이 몸의 뒤쪽으로 피니시까지 원심력에 의해 움직이는 구간을 말합니다. 팔로우 스루를 할때에는 임팩트 구간을 지나면서 클럽헤드의 무게를 이용하여 낮고 길게 뻗어주어야 합니다.
백스윙과 팔로우 스루의 모양은 서로 대칭이 되도록 해야 하고 팔로우 스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몸이 제자리에서 회전하면서 오른팔을 쭉 뻗어 스윙의 반지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오른팔을 뻗는 동작은 스윙의 일관성을 유지하여 줄 뿐만 아니라 스윙 아크가 커지면서 비거리를 늘어나게 하고 몸을 제자리에서 회전 시킴으로써 안정된 샷을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팔로우 스루를 길게 가져가기 위해 목표 방향으로 지나치게 팔을 뻗는 경우 볼을 당겨치게 되는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짧은 클럽은 다운스윙시 다운블로로 공을 치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목표방향으로 부드럽게 클럽을 던져주는 느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임팩트 순간 공을 치고 난 다음 팔로우 스루를 하지 않고 바로 멈추거나 임팩트 이전부터 왼팔을 미리 구부려서 좋은 팔로우 스루를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임팩트순간 공앞 2피트 정도 까지 볼을 치고 나간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하면 좋은 팔로우 스루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왼팔의 리드로 스윙을 하게 되면 인사이드 아웃 스윙으로 연결되기가 한결 쉬워지고 임팩트 구간을 지날 때 오른팔을 마음껏 펴 줄 수 있어 자연히 팔로우 스루가 길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골프 스윙은 셋업, 테이크 어웨이,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 팔로우 스루 그리고 피니시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지금까지 다루었던 모든 스윙 동작이 잘 진행 되었다면 훌륭한 피니시 자세가 나오게 될것입니다. 기본을 잘 지키고 이해 하면서 연습하여야 올바른 동작으로 좋은 스윙을 하게되고 그만큼 골프의 즐거움도 커지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파 골프 티칭프로 피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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