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관례로 ‘성년의 날’ 맞는다

2011-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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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아사, 30일 사찰음식 시연회도

롱아일앤드 힉스빌에 위치한 한인 사찰인 청아사(주지 석담 스님)는 30일 오후 7시 전통관례(성인식)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를 연다.

청아사는 자녀가 15세 전후가 되면 육체가 성장하여 어른이 되므로 육체와 함께 정신을 교육시키는 성년식을 해주었던 한국 전통관례를 보여준다.성인식이 끝나면 대학 진학생인 장성문, 진한솔, 김태성 학생과 수묵스님 등 4명에 장학금 1,000달러씩을 전달하는 장학금 수여식과 선재한국학교 졸업식이 열린다.

사찰음식 시연에는 한국 사찰들의 도움을 받아 나물류를 비롯 13~14가지의 사찰음식이 선보이며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참석자 모두가 한국 전통 가락에 맞춰 하나 되는 흥겨운 어울림한마당이 연출된다.

청아사측은 선착순 200명에 한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예약자에 한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문의: 516-938-0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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