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리움 아트재단 26일 ‘아름다운 전시회’

2011-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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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아트재단은 오는 26일 뉴저지 티넥 메리옷 호텔에서 열리는 제5회 아름다운재단 기금모금 만찬장에서 ‘아름다운 전시회’를 열고 아름다운 재단과 한인 커뮤니티 지원에 나선다.

‘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초청작가는 나수연, 남효정, 김창영, 탁순애, 제이미리, 황혜순, 송슌 등 7명과 초대작가 김차섭, 김명희, 황창하. 이승, 강종숙 등 5명으로 약 50여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그리움 재단의 리즈권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회에 초청된 12명의 작가들은 뉴욕과 뉴저지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역량 있는 작가들로 16일~25일까지 릿지필드 소재 개인 스튜디오에서 예약에 의한 작품 프리뷰가 실시된다”며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한인 커뮤니티 지원을 위한 시드머니로 사용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그리움 아트재단은 뉴저지 주에 등록된 미술재단으로 현대미술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시장소 제공과 작가 초청강연, 신진 & 원로작가 프리뷰 행사 등을 통해 작가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주고 있으며 관객들에게는 예술 감상 및 소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646-244-763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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