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가톨릭 사제 3명 탄생
2011-05-13 (금) 12:00:00
▶ 메이플우드성덩 조홍래. 이충우 부제
▶ 포트리성당 김영민 부제
뉴저지 한인 가톨릭계가 3명의 사제를 새로 탄생시키는 경사를 맞았다.
이미 6명의 사제를 배출한 뉴저지 한인천주교 메이플우드 성당(주임신부 조민현)이 2명의 사제를 추가로 배출한다.메이플우드 성당 출신 조홍래 베드로 부제가 28일 오전 10시 뉴왁대교구 주교좌성당에서, 이충우 미카엘 부제가 역시 28일 오전 10시30분 패터슨교구 주교좌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는다.
포트리 마돈나 성당의 김영민 미카엘 부제도 이날 오전 10시 뉴왁대교구에서 사제로 서품된다.로마 그레고리안 신학교에서 수학한 조홍래 부제는 지난해 10월7일 바티칸의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부제서품을 받았고, 이충우 부제는 2010년 5월27일 패터슨교구 사도 성필립 성당에서 아서 요셉 세라텔리 주교로부터 부제서품을 받았다. 조 신부와 이 신부는 각각 29일 오전 10시와 11시30분 메이플우드 본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한다.
성당측은 두 사제의 탄생을 앞두고 오래전부터 기도하며 첫 미사 집전과 신자 강복, 축하잔치 등을 준비해 왔으며 29일 11시30분 미사 후 성당 친교실에서 축하잔치를 연다.한편 포트리 성당의 김영민 신부도 29일 오후 3시 포트리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하고 신자들에게 강복을 베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