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교 졸업시즌이 돌아왔다

2011-05-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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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 버클리등 13일부터 내달까지 잇달아

본격적인 대학 졸업시즌이 시작된다.

오는 13일 UCLA 법대와 USC를 시작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캘리포니아 주요 대학들의 졸업식이 이어진다.

가장 먼저 졸업식이 열리는 대학은 USC. 오는 13일 졸업식을 개최하는 USC는 이날 학사, 석사, 박사 등 1만 여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UC버클리도 오는 13일 법대를 시작으로 21일까지 각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을 개최하며 UC어바인은 오는 6월4일 의대와 대학원 졸업식에 이어 10~11일 양일간 단과대학들의 졸업식이 열린다.

UCLA는 13일 법대를 시작으로 다음 달 12일까지 단과대학별 졸업식이 열린다. UCLA 법대 졸업식에는 오바마 대통령 핵심 측근인 발레리 자넷 수석고문의 축사가 예정돼 있다. UCLA 의대와 치대는 각각 6월 3일과 6월 5일에 졸업식을 개최한다.

퇴임을 앞둔 한인 강성모 총장의 UC머세드는 오는 14일 전체 졸업식이 열린다.

UC데이비스는 8일부터 12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이 열리며 법대와 의대는 각각 13일과 21일에 졸업식을 개최한다.

CSU계열 대학들은 오는 20일 도밍게즈힐스를 시작으로 풀러튼, 노스리지, LA 캠퍼스의 졸업식이 다음 달 12일까지 이어진다.

스탠포드 대학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졸업식을 개최한다.
최근들어 UC중 가장 많은수의 한인들이 입학하는 UC 어바인은 6월 4일 의대 졸업식을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이어진다. 이밖에 다른 UC계열 대학들은 학교별로 다음달 18일까지 졸업식을 갖게된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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