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성당, 22일 탈북동포.노숙자 위한 나눔 바자회

2011-05-0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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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성프란치스코 한인천주교회는 이달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맨하탄 31가 브로드웨이에서 ‘제13회 탈북동포와 노숙자를 위한 나눔의 바자회’를 연다.

나눔의 바자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과의 가교 역할을 하며 매해 작은 정성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한인공동체는 프란치스칸 선교후원회를 통해 추위와 배고픔을 피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건넌 탈북 동포들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고 있다.

바자행사에는 퀸즈 성당 ‘터’의 풍물놀이와 뉴욕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시범, 한국전통예술협회 장구공연과 PS 213 초등학교 국악장구팀 공연, 뉴욕한국문화원의 전통 혼례복 시연 등 특별행사도 펼쳐진다. 한편 맨하탄 한인 천주교회는 바자회를 통해 판매가능한 의류나 물품을 접수중이다. ▲문의: 201-686-8609(한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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