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국악 새 바람’ 일으킨다
2011-04-30 (토) 12:00:00
▶ 미주한국국악진흥회
▶ 내달 세계국악경연대회.링컨센터 국악공연 열어
이경하 회장(왼쪽 4번째)과 임원진이 6월 행사 준비상황을 알리고 있다.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경하)가 올 6월 세계국악경연대회와 링컨센터 전통국악의 공연을 계기로 뉴욕에 국악의 새바람을 일으킨다.
이경하 회장이 이끄는 국악진흥회는 29일 플러싱 국악진흥회 사무실에서 국악 후원단체로서 진흥회의 역할 강화와 뉴욕을 해외국악활동의 본거지로 만들기에 중점을 둔 2011 활동계획을 발표했다.국악진흥회는 이를 위해 우선 6월24일 오전 10~오후 6시 플러싱 타운홀에서 개최하는 제11회 세계국악경연대회와 6월25일 오후 7시30분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에서 열리는 한국국악협회 창립 50주년 특별공연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이 회장은 국악발전을 위해 링컨센터 국악공연을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강구중이라고 전했다. 링컨센터 국악공연에는 이영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박수관 명창, 임이조 서울시 무용단장 등 총 14명의 인간문화재 및 전수자들로 구성된 특별 공연팀이 우리 국악을 알리고 국악경연대회 입상자들도 출연, 링컨센터 데뷔무대를 갖는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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