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분기 어바인지역 렌트 43달러 올라

2011-04-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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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시 렌트가 올해 1·4분기 한 달에 43달러(2.5%) 상승했다.

‘리얼팩츠’사가 OC 23개 도시들의 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뛰었으며, 이는 오렌지카운티에서 4번째로 큰폭이다.

어바인 아파트 소유주들이 1·4분기에 새 입주자들에게 요구한 평균 렌트는 1,785달러이다. 이는 뉴포트비치 1,918달러 다음으로 오렌지카운티에서는 2번째로 높은 액수이다.


또한 리얼팩츠사가 어바인 지역의 64개 콤플렉스를 조사한 결과 이 중에서 95%가량이 임대되었으며, 지난해에 비해서 임대율이 1.7%포인트가량 상승했다.
샌타애나시는 올해 1·4분기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서 101달러(7.9%) 뛰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스탠튼은 81달러(7.1%), 애나하임 43달러(3.5%), 랜초 샌타마가리타 37달러(2.7%) 각각 상승했다. 반면 브레아시는 51달러(3.7%) 하락해 가장 큰 폭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미션비에호 47달러(3.2%), 사이프레스 26달러(1.9%), 웨스트민스터 14달러(1.1%) 등으로 각각 하락했다.

아파트를 가장 찾기 힘든 도시는 사이프레스(공실률 2.5%), 가든그로브(2.9%), 라하브라(3.1%), 부에나 팍(3.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리얼팩츠사는 오렌지카운티 아파트들 중에서 100유닛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렌트는 30달러 상승한 한 달에 1,506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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