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1일부터 오프 브로드웨이 ‘뉴월드 스테이지’무대에
무술 비언어퍼포먼스 ‘점프’(Jump)가 다시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07년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맨하탄 유니언스퀘어 극장에서 공연됐던 점프(예감 제작)는 새로운 음악, 각본, 출연진을 통해 내달 11일부터 맨하탄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 ‘뉴월드 스테이지’(340 West 50th Street)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믹 무술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점프는 코미디와 무술, 아크로바틱과 중력을 벗어난 생생하고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300만이 넘는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별난 가족의 별난 이야기는 현란한 무술과 아크로바틱과 슬랩스틱 코미디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진다.
이준상 연출의 새로운 점프는 배우 구석훈, 허엽, 홍윤갑, 조훈영, 정은진, 김동균, 김명섭, 이주희, 백기헌, 박연정, 서상록과 신정훈 등 출연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시간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금요일은 오후 8시, 수요일 오후 2시, 토요일 오후 2시와 8시, 일요일 오후 3시와 7시. ▲티켓문의: Telecharge.com 혹은 212-239-6200.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