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소향 시인 두번째 시집 출간

2011-04-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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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김소향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람의 예감(시문학사 출판)’을 출간했다.김 시인은 뉴욕에 살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은 사유의 통찰로 아름다운 시어를 만들어냈다.시인은 시집에 한국의 어린 시절과 조국, 고향, 할머니,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 등을 표현한 70여 편의 시를 담았다. 시인은 1960년 교환 간호사로 미국에 건너와 뉴욕대학과 대학원에서 간호학을 전공했고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길벗 동인, 미동부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첫 시집 ‘둥그러지는 바람’을 펴낸 바 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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