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재밌는 이유는 다른 스포츠와 다르게 심판관이 있지 않지만 스스로 룰을 지켜야 한다는데 매력이 있습니다. 주말 골퍼들이 룰을 다 지키고 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지도 모르지만 룰을 잘 알면 나에게 유리한 플레이를 할수 있게 됩니다. 오늘 자주 접하게 되는 상황에서 알아두면 유리한 골프룰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1)페어웨이에서 건드린볼은? 건드린 볼이 오비존으로 들어가게 됐다면? *페어웨이에서든 퍼팅그린에서든 플레이어가 어드레스를 하면서 잘못 건드려 움직인 볼은 1벌타를 받고 그 볼을 제자리에 가져다 놓아야 합니다.
*만약 리플레이스 하지 않고 그냥 치는 경우에는 2벌타를 받게 되구요.
*잘못 건드려 볼이 OB나 해저드로 굴러 들어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1벌타를 받고 볼을 리플레이스 하면 됩니다.
2)그린 테스트? 손등으로만 모래를 치울수 있나요?
*퍼팅 그린에 있는 모래를 치우는데 손비닥 이나 손등 혹은 손가락을 사용해도 그린의 테스트로 간주하지 않으며 벌이 없습니다.
*규칙에서는 볼을 굴려 보거나 그린을 긁거나 문질러 보는 등의 행위를 그린 표면의 테스트로 간주 합니다.
3)그린에 올라간 볼을 앞팀에서 가져가 버렸다면? 친 볼이 배수구에 들어가 버렸다면?
*앞 팀에서 자기 볼을 가져간 것이 확실하고 그 볼을 곧 회수할 수 없을 때에는 새 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배수구에서 분실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면 볼이 그 배수구에 들어간 바같쪽 지점에 볼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의 구제 방법에 따라 벌 없이 처리 할 수 있습니다.
4)마크한 공이 움직였다! 바람에 움직였다. 제자리에서 옴겨 놓고 쳐도 되나?
*퍼팅라인을 살피는 동안 볼이 경사나 바람등의 이유로 저절로 움직였을 경우에는 볼이 멈춘 새로운 장소에서 다음 플레이를 해야 하며 벌은 없습니다. 이 경우 볼이 마커를 치우기 전에 움직였거나 혹은 치운 후에 움직였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제자리로 옮긴후에 치게 되면 오히려 벌타를 받게 됩니다. 여기서 알아두셔야 할 중요한 것은 어드레스후에 볼이 움직였을 경우엔 볼을 건드리지 않았어도 벌타를 받게 됩니다.<1벌타> 그리고 리플레이스를 다시 하고 쳐야 합니다.
5)무벌타로 구제를 받을때에 기준은 무엇일까?
*구제의 기점을 정할때는 볼이 놓여 있는 곳보다 홀에 가깝지 않은 곳이어야 하며, 그 장애를 피할수 있는 곳으로써, 볼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드롭을 하시면 됩니다.
룰의 기본은 노터치 플레이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공 장애물인 경우 무벌타입니다. 매너에 어긋나지 않는것을 기본으로 본인이 심판관이 되는 경기! 타협하고 싶은 순간이 많고 그래서 애가 타는 스포츠 그 매력에 푹 ~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룰에 대하여 궁금 하신점은 sasa9871@hanmail.net 으로 질문을 주시면 성실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