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타운 인근서 또 음주운전 단속

2011-04-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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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경찰국이 한인타운 인근에서 대규모 음주운전(DUI) 및 운전면허증 단속에 나선다.

오는 5월6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22번 프리웨이 인근 브룩허스트 스트릿(13831 Brookhurst St.)에서 펼쳐지는 DUI 단속을 통해 경찰은 음주운전자를 색출하는 것은 물론 마약 복용자 등을 현장에서 체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해 말과 지난 2월에도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인근에서 DUI 체크포인트를 설치한 바 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 제프 나이팅게일 공보관은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되는 것”이라며 “음주운전자들이 아예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하려 한다. 음주운전은 자신과 다른 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경찰은 교통 흐름량에 따라 이 구간을 지나는 모든 차량에 대한 단속을 벌일 수 있다고 밝혔으며 주민, 혹은 운전자들이 음주운전자를 발견했을 경우 즉시 911 신고해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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