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예가 박상준씨 개인전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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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박상준씨의 개인전이 이달 30일까지 맨하탄 첼시의 ‘첼시 웨스트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독창적인 시각과 감수성을 통해 그릇을 재해석함으로써 단순히 밥 먹고 물을 마시는 그릇들이 아닌 다양한 집적과 해체의 과정을 통해 시공간을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작가는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도자 조각을 공부하면서 한국적인 도자기의 선과 기술을 서양의 추상적인 개념과 접목시키고 있다. 2011년 스미소니언 공예 쇼를 통해 내셔널 뮤지엄 전시작가로 참여했고 작가들이 뽑은 금상도 받게 됐다. ▲문의: 212-242-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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