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역사 함께한 90년 가슴벅찬 찬양 울린다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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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교회 24일 축하예배.성가음악발표회

뉴욕한인교회(담임목사 장철우)가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미국연합감리교회에 소속된 뉴욕한인교회는 1921년 4월28일 창립, 뉴욕 거주 한인들의 신앙공동체이자 민족운동 중심지 역할을 한 교회이다. 뉴욕내 한인 민족운동의 거점이자 유학생들(조병옥, 김활란, 장리욱, 서재필, 안익태 등)과 정치적 망명자들의 임시거처가 되었던 곳이다.

뉴욕 한인 이민역사와 함께 걸어온 뉴욕한인교회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24일 오후 5시 브로드웨이 장로교회(맨하탄 114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곳)에서 90주년 축하 예배와 성가 음악발표회를 연다. 이날 박정찬 감독이 설교말씀을 전하고 예배와 성가음악 발표 후에는 축하연이 같은 장소 친교실에서 열린다. ▲문의: 212-66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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