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판매량 5.1% 감소·중간값도 1.5% 하락
수그러든 주택경기가 좀처럼 회복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조사기관인 데이터퀵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고의 총 주택판매는 3,063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5.1% 하락했다.
또한 중간 주택판매가 역시 32만5,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부동산 경기 하락세에 대해 샌디에고 부동산협회 밥 커바인 회장은 “주택 구매자들에게 주어진 각종 세금혜택 부재와 까다로운 대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밥 회장은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이 정도 판매가 이루어진 것은 부동산 시장이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