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양 찾아 상처받은 영혼 전도”
하나님 말씀 ‘대화 설교’ 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전파
■교회 연혁
독립교회인 만모스산돌교회(Monmouth Living Stone Chruch·담임 조달진목사)는 2010년 2월 뉴저지 가정집에서 모여 기도하기를 시작했고 5월2일 현 위치의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가졌다. 교회는 이 날을 창립일로 잡고 있다. 6월1일 조달진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2011년 5월1일 교회창립 1주년기념감사예배를 갖는다. 교회 이름은 교인들로부터 공모하였는데 본교회 이건용
장로의 부인 이재희권사가 응모한 이름이 당선되어 이름지어졌다. 교회이름은 “보라 내가 골라 낸 귀한 모퉁이 돌 하나를 시온에 둔다. 그를 믿는 사람은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베드로전서 2:6)에 근거하고 있다.
■교회 비전
만모스산돌교회(732-395-3200)는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는 교회로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전도하는 교회”다.
■목회 방향
조달진목사는 “만모스산돌교회는 예수께서 십자가로 보여주신 진리를 따르는 교회로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회중과 목회자가 깨끗한 마음으로 함께 듣는 교회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대화설교’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전하는 교회다. 셋째, 시인(詩人)의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말씀을 함께 듣는 교회”라며 “조직과 제도에 얽매인 성도가 아니라 자유로운 성도를 위한 교회를 세우려고 힘쓰고 있다. 성도와 목회자는 모두 함께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목회 철학
조달진목사는 “양 떼를 돌보는 목자는 양 떼가 아니라 양을 헤치려는 이리떼와 싸운다. 목자의 손에 들린 지팡이와 막대기는 양 떼를 몰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양들이 죽음의 골짜기로 떨어지지 않게 보호하는 울타리요, 악한 세력을 물리치기 위한 무기다. 교회를 치리하는 교리와 장정은 종교 지도자의 권력 남용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교회를 해치는 악한 세력들을 물리치기위한 무기다. 지도자는 목자의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 목사는 양 떼와 맞장을 뜨는 거짓 지도자가 아니라, 양 떼를 돌보는 목동이 되어야 한다”며 그의 목회철학을 말한다.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예식
만모스산돌교회는 오는 5월1일(일) 오후5시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및 장로 장립(차한국), 권사 취임(이재희) 임직예식을 갖는다. 장소는 만모스산돌교회 예배당이다.
■조달진목사는
조규삼(작고)씨와 정연출(작고)집사의 아들로 경북 의성에서 태어난 조달진(사진·58)목사는 서울감리교신학대학(B.Th.)과 대학원(Th.M.)을 졸업했고 인하대교육대학원에서 수학(상담심리학)했다. 뉴욕신학교(NYTS)에서 목회학박사(D.Min.)학위를 받았다. 가평산유리교회와 고양신생교회 전도사를 역임했고 1984년 3월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인천기독병원(원목), 서울충신교회·서울실로암교회·서울흑석동제일교회 부목사를 역임했고 1995년 8월31일 도미했다. 1996년 2월 뉴저지 소재 흰돌교회를 설립했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서기와 총무,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청소년센터 총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동부지방회 감리사를 역임했고 현재 청암크리스챤아카데미 연구원을 맡고 있다. 좋아하는 찬송은 “저 장미꽃 위에 이슬~”(499)이며 성경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이다. 가족으로 부인 김명준사모와의 사이에 외동딸 한나(럿거스대졸)가 있다. 교회주소: 62 Hance Ave., Tinton Falls, NJ 07724.
<김명욱 객원논설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