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애리씨 버클리 가야금 컨서트

2011-04-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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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앤드루 임브리 페스티벌 특별 초청 연주

한국의 유명 가야금 연주자인 지애리씨가 오는 10일(일) 오후3시 UC 버클리 허츠 콘서트홀(Hertz Concert Hall)에서 가야금 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버클리대학 작곡가 교수로 크게 공헌후 지난 2007년 타계한 앤드루 임부리 페스티벌(Andrew Imbrie Festival)의 일환으로 열리는데 지애리씨가 특별 초청을 받아 연주를 하게 됐다.

지애리씨는 이날 임브리 교수가 한국을 위해 특별히 지난2006년 작곡한 ‘Melody for Gayakum’을 연주한다. 앤드루 임브리 페스티벌 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희경 교수(UC 산타크루즈 작곡과)는 “세계적인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에 가야금 연주는 한국 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인해 유가족들의 초청으로 이루어진것”이라면서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권유했다.


버클리대 음악과와 한국학센터 공동 주최의 이날 페스티벌은 가야금 연주와 버클리대학합창단과 미내소타 실내악단 연주,버클리 현대 음악단ECO 연주등 오후4시 30분까지 열릴 예정이며 입장료는 없다. 문의 (831)325-6364(김희경 교수)

<손수락 기자>

지애리씨가 지난 2009년 버클리대학 한국학센터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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