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종철 자서전 ‘강호기인...’출간
2011-04-01 (금) 12:00:00
뉴저지초대교회에서 무료 중국어 강사로 봉사를 하고 있는 계종철씨가 자서전 ‘강호기인’을 중국어로 출간했다.
안중근 의사의 친척인 장혜영씨와 독립운동가인 계춘권씨 사이에서 상해에서 출생, 1963년 도미해 여행관련 사업으로 성공하고 현재 교회와 노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풀 스토리를 이 책에서 들려주고 있다.
모친 장혜영씨는 안중근 의사가 던졌던 폭탄 도시락을 준비했던 장본인이었다고.
‘강호기인’의 한국어 번역본 출간을 계획하고 있는 저자는 상해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미군 정보장교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중,일,영,서반어 5개국어에 능통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법정통역과 버겐카운티 선거 관리 자원봉사 등 사회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매주 일요일 뉴저지 초대교회에서 무료로 중국어 기초 회화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