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빌 챔버 뮤직’ 자선공연 피아니스트 박지원씨 협연

2011-03-3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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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박지원(사진)이 내달 뉴욕 브롱스빌 ‘크리스트 처치’(17 Sagamore Road, Bronxville, NY)에서 열리는 자선음악회 무대에 선다.
박지원은 4월10일 오후 2시30분부터 열리는 자선공연 ‘브롱스빌 챔버 뮤직 시리즈 음악회’에서 라이코 아이자와(피아노), 제시 밀즈(바이얼린), 에디워드 아론(첼로)과 함께 아름다운 실내악을 들려준다.

연주곡은 멘델스존의 서곡을 실내악곡으로 편곡한 ‘핑갈의 동굴 서곡’과 ‘루이 블라스 서곡’, 프로코피에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풀렝의 ‘바이얼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등이다. 공연 수익금은 저소득층의 카운슬링 센터 사용을 위해 쓰여진다. 입장료는 30달러(노인과 학생은 20달러).

박지원은 연세대학 졸업 후 줄리어드음대와 예일대학에서 수학했고 2007년 뉴욕의 카라무어 국제 음악제 초청공연과 지난해 12월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초청 공연 등 연간 60회 가량의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티켓문의: 914-793-3388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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