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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부모 특수교육 세미나
2011-03-2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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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장애자녀를 둔 한인학부모를 대상으로 26일 퀸즈장로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특수교육 옹호활동가인 사라 번범(왼쪽)씨가 변성희 교사의 통역으로 법으로 보장된 장애학생 및 학부모의 교육 권리와 무료 혜택 및 서비스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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