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예술협회(KTPAA·회장 박수현)가 제6회 한국전통문화체험 모국방문단을 모집한다.
KTPAA는 한인 2세 및 다민족 가정 자녀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이들의 뿌리 찾기를 위해 매년 모국방문단을 인솔, 한국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7월31일부터 8월16일까지 모국방문을 실시한다.방문단은 8월1일부터 13일 동안 진도에 위치한 국립남도국악원에서 예의범절, 역사, 사물놀이, 남도민요, 대금, 단소, 가야금, 태평소 등도 배우게 된다.
주말에는 강진 고려청자 체험, 보성 녹차 밭, 순천만 자연생태 환경, 현대 중공업, 광양 포스코, 신안 태평염전 등 전남지역 명소 체험학습과 쌍계사 템플 스테이(다도 체험)를 경험한다. 이어 8월13일부터 16일까지 경주와 서울을 견학 관광한다. 대상은 한인 2, 3세, 입양인, 다민족 가정 학생이며 참가비는 1,500달러이다. 참가신청 마감은 4월15일이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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