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기관탐방 (293) 기쁨과 영광교회(독립교회)

2011-03-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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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복음화. 세계 선교사역 지향
토요국제학교 통해 다민족 어린이 믿음 일꾼으로 양성

■교회 연혁
독립교회인 기쁨과 영광교회(Joy & Glory Church·담임 전희수목사·교육 캐터린권목사)는 여성목회자 둘이 동역사역하는 교회로 2000년 1월23일 전희수목사와 캐터린권목사 두 가정이 화잇스톤(154-67 25Ave)에서 첫 주일예배를 가지며 시작됐다. 4월4일 기쁨과 영광교회란 이름으로 등록했다. 2001년 6월10일 창립예배를 가졌다. 2002년 12월15일 현위치의 새 성전구입감사예배를 가졌다. 2003년 6월15일 교회설립 3주년감사예배 및 임직식(안수집사3명)을 가졌다. 2011년 5월15일 교회설립 10주년감사예배 및 임직식(장로1명·안수집사1명)을 가질 예정이다.

■교회비전과 목회방향
기쁨과 영광교회(646-270-9771)의 비전은 ‘REM’에 있다. R(Revival)은 예배를 통한 영적부흥(롬12:1-2)이다. E(Education)는 교육으로 말씀의 양육(벧전2:2)이다. M(Mission)은 제자화를 통한 선교와 전도(막16:15)이다. 목회방향은 가정사역을 통한 가정의 복음화와 믿음의 기업을 통한 세계선교사역에 있다.


■교회학교 비전과 활동
기쁨과 영광교회의 교회학교 비전은 자녀들을 다니엘과 에스더와 같이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교육하여 열방을 치유하는 일꾼으로 키움에 있다. 이를 위해 정규 금요일 가정예배, 주일예배, 예배 후 분반공부 등을 하고 있으며 토요일 국제학교(오전10-오후2시)를 통해 다민족 어린이를 대상으로 예배와 한글,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오는 4월 첫 번째 토요일부터 음악학교가 추가된다. 또한 여름학교와 단독선교를 통해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고 봉사하는 훈련을 가질 계획이다.

■전희수목사와 케더린권목사는
전태복(작고)씨와 이경애(감리교)권사의 1남2녀 중 차녀로 서울에서 태어난 전희수(64)목사는 한국순복음총회신학교(M.Div.)와 미국 Faith신학교(M.R.E.)를 졸업했다. 1991년 6월6일 도미했고 2001년3월 E.C.A(The Evangelical Church Alliance)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한국 믿음의 집(전가화목사·현 선한목자교회·유기성목사)에서 교구와 실업인선교회, 퀸즈한인교회에서 교구
와 사랑의불꽃 등을 담당했다. 가족으로 딸 죠이스(사모)와 사위 박준영(NY중부교회교육)목사가 있다. 27살에 사별(남편 윤천호교우)한 후 믿음 안에서 홀로 살아오고 있다.

권병구 영수와 정계찬 권사의 2남5녀 중 다섯째로 서울에서 태어난 캐더린권(52)목사는 Valley Forge기독대학(B.A.)과 Trinity Evangelical School at Illinois(M.Ed·M.Div.)를 졸업했다. 1979년 9월1일 도미했고 2001년 3월 E.C.A.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퀸즈한인교회에서 교육·행정·성서대학·방송사역등을 담당했다. 가족으로 남편 유관하 장로와의 사이에 딸 지혜(학생)와 아들 한영(학생)을 두고 있다. 교회주소:41-44 149th Place, Flushing, NY 11355.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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