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사모, 내달 초대작가전. 청소년 미술공모전

2011-03-1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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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모, 내달 초대작가전. 청소년 미술공모전

다음달 1일 ‘2011 예사모 초대작가전 및 청소년 미술 공모전’을 여는 예사모 유에스에이 하이얏트 김(오른쪽) 회장과 회원들이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청소년들의 많은 응모를 당부하고 있다.

저지시티 미경제인연합회와 저지시티 홀 문화국이 주최하고 예사모 유에스에이(회장 하이얏트 김)가 주관하는 ‘2011 예사모 초대작가전 및 청소년 미술 공모전’이 4월1일부터 30일까지 저시시티 홀에서 열린다.

뉴저지한인회(회장 이현택)와 뉴욕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20여명의 한인 기성작가와 청소년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돼 작가 지망 청소년들의 멘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 미술 공모전 대상은 7~12학년이며 재료는 아크릴, 오일, 혼합 작품, 수채화, 드로잉, 동양화 등으로 창작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의 크기는 액자 없이 30″×34″다. 작품접수는 이달 30일 마감하며 예사모 사무실(2431 Lemoine Ave, Fort Lee NJ 07024)과 뉴저지한인회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작품 30달러, 2작품은 50달러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등을 선발하며 뉴저지한인회 이현택 회장이 기부한 기금에서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수상자들은 저지시티 시장이 수여하는 상장도 받게 된다.

하이얏트 김 예사모 회장은 “미술 공모전이 한인 청소년들의 숨어 있는 끼를 발산하는 동시에 기성작가들과의 합동 전시로 예술적으로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윤여태 허드슨한인실업인협회장은 “저지시티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가 타운정부와 한인사회를 잇는 뜻 깊은 문화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응모를 당부했다.
이번 전시회 리셉션은 4월14일 오후 6시30분 저지시티 홀에서 열린다.
▲문의: 201-945-945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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