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WCC 부산총회 성공 적극 나서

2011-03-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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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 준비위 발족...이병홍 목사 대표 위촉

WCC 부산총회 성공 적극 나서

WCC 부산총회 미동부 준비위원회가 발족된 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하께 하고 있다.

2013 WCC(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 미동부 준비위원회가 뉴욕에서 발족됐다.
오는 2013년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부산에서 열릴 WCC 제10차 총회를 앞두고 대회 참석 및 후원을 위한 미동부 준비위가 지난 17일 금강산에서 발족예배를 가졌다.

이날 미동부 준비위의 대표 준비위원장에 이병홍 목사, 공동 준비위원장은 송병기·김영식·이후근·양승호·김영호 목사, 사무총장은 이희선 목사, 서기는 김연규 목사, 회계는 김종우 사관이 위촉됐다. 또 고문은 박희소 목사, 김용걸 신부, 최웅렬 목사, 양희철 목사, 김남수 목사, 장석진 목사, 안창의 목사, 허걸 목사, 한재홍 목사, 황경일 목사, 정수명 목사, 최창섭 목사, 김종덕 목사, 신현택 목사, 김원기 목사가 맡았다. 준비위는 미 동부지역에서 창립행사를 갖기 전까지 조직을 계속 확충해갈 방침이다.

매 7년마다 회원교회들이 교파와 인종, 지역을 초월해 선교방향과 전략 등을 협의하는 WCC의 10차 부산총회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God of Life, Lead us to Justice and Peace)’라는 주제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7,000명 이상이 참가해 교회일치운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예배, 기도모임, 이벤트, 전시회, 웍샵, 세미나, 강연회 등
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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