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자 거문고 연주가 김진희씨, 20일 ESYO 협연 공연

2011-03-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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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거문고 연주가 겸 작곡가 김진희씨가 20일 한인 여성 지휘자 차혜정씨가 음악감독으로 있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유스오케스트라(ESYO)와 협연한다.

김씨는 이날 오후 3시 올바니 트로이 세이빙스 뱅크 뮤직홀에서 열리는 ‘문화 교차로(Cultural Crossroads)’ 콘서트에서 차혜정씨가 지휘하는 ESYO와 창작음악을 들려준다. 김씨는 탁월한 거문고 창작음악으로 동서양의 조화, 우리 음악의 세계화를 성취한 선구자다.

미국에 건너온 지 30여년 이상된 김씨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캐나다, 남미, 아시아,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50여개국에서 낯선 문화와 한국음악의 만남을 대성공시킨 작곡가이며 거문고 대가로 알려져 있다. 동서양의 음악이 만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북 연주곡을 들려준다. ▲문의: 518-273-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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