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영화인 대축제 열려
2011-03-18 (금) 12:00:00
▶ KAFFNY 화려한 개막
▶ 맨하탄 3곳 단편 25. 장편14편 상영
한인 영화인들이 17일 영화제 공식 개막을 알리고 있다.
뉴욕 한인 영화인들의 대축제 ‘뉴욕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 페스티벌’(KAFFNY)이 17일 개막됐다.영화제는 20일까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메인 상영관인 첼시 클리어뷰 시네마와 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대형 야외스크린 ‘빅 스크린 프로젝트’, 이벤트와 화랑 공간인 화이트 박스 등 맨하탄 3곳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5회를 맞은 KAFFNY는 25편의 경쟁·비경쟁 단편과 김영남 감독의 ‘보트’, 아이리스 K. 심 감독의 다큐멘터리 ‘하우스 오브 서‘를 비롯 14편의 장편영화를 보여준다. 17일 첼시 클리어뷰 시네마에서 열린 공식개막 행사에는 김대실 다큐멘터리 감독과 김영남 감독 등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전자 바이얼리니스트 유진 박이 DJ 스푸키와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진혜 기자>